최근 코인이 강세로 올라서면서 많은 사람들이 여러 분야에 투자를 하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그게 밈코인이 될 수 있고 게임코인이 될 수 있고 트럼프 주도가 되고 있는 디파이가 될수 있죠. 오늘은 그중에서도 밸런스 노드라는 EPT 코인을 채굴하는 방법에 대해서 공유 드려볼까합니다.
1. 갈라 코인을 기억하시나요?
예전에 갈라노드가 엄청 흥행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 노드를 구매해서 돌리면 일정량의 보상이 나오고 그 보상이 달달해서 갈라노드가 1억이 넘어갔던 적이 있었죠. 아마 그때 당시 초기 갈라노드 구매자가 800만원 돈이었던것 같고 점차 갈라노드의 가격이 올라가서 나중에 억단위로 올라갔었습니다.
2. 밸런스 노드 EPT란?
갈라 노드와 마찬가지로 밸런스 노드를 구매하면 EPT 코인을 채굴 할 수 있습니다. 총 노드 개수는 10만개이며 가격은 599테더를 시작으로 초기 판매분을 제외하고는 0.8달러씩 올라가는 구조로 되어있죠. 지금 이미 초기 물량은 모두 소진되어있으며 가격이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EPT 코인은 해당 노드로 채굴하는 플랫폼 코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3. 왜 밸런스 노드가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을까?
흔히 말하는 뒷배인 백커가 굉장히 좋은편에 속합니다. 바낸에 OKX 굵직한 거래소를 시작으로 A16Z, GALAXY, 애니모카, 앰버, 넷마블, 앱토스, DWF 등등등 솔깃한 투자자들이 많은 투자를 진행한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AI와 게임 테마를 함께 들고가기에 어느정도 먹여줄만한 노드라고 볼수 있다고 봅니다.
4. 그래서 지금은 얼마고 어떻게 살 수 있지?
지갑은 메타마스크, 팬텀 등을 이용해서 USDT를 충전한 후 밸런스 노드에 USDT를 입금한 후 구매를 하면 됩니다. 단지 초기 구매자는 초대 링크를 통해서 무조건 구매가 필요하기에 해당 링크를 통해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지금도 100노드를 기준으로 계속해서 가격이 올라가고 있어서 판매 수요는 꾸준히 보여주는 듯 하네요.
오늘은 밸런스노드 EPT 코인 채굴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런 노드 투자류는 초기에 선점하는 분들이 이득을 보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채굴 시작일이 2024년12월26일부터였으니 이제 막 시작했다고 생각하시고 투자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